프렌즈 오브 룩셈부르크
(Friends of Luxembourg) 소개
프렌즈 오브 룩셈부르크는 룩셈부르크를 사랑하고 룩셈부르크의 한국전 (6.25) 참전을 감사하는 사람들이 만든 비영리 단체입니다.
설립 목적: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 증진
설립 취지: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에 Army를 보낸 준 룩셈부르크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의 Amis를 통하여 양국의 문화 경제 교류를 지원한다.
룩셈부르크의 EU통합 정신과 경험을 배우고 한반도 화합에 기여한다.
* Army (영어로 아미 = 군대),
Amis (불어로 아미 = 친구들)
목적 사업:
룩셈부르크의 한국전 참전 보답 천만인 감사 프로젝트
양국 학생 교류 지원과 룩셈부르크 한글 학교 지원
양국 문화 (음악, 미술, 영화, 도서, 공연, 전시 등) 교류 지원
한국에 House of Luxembourg (룩셈부르크 비지니스, 문화센터) 제공
룩셈부르크에 K-Center (한국 비즈니스, 문화센터) 제공
설립자 소개
김윤희 대표
“룩셈부르크는 제2의 고향과 같은 나라입니다.
나라 전체가 전원적인 분위기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 어느 도시보다 모던하고 국제적입니다.
제가 1999년 룩셈부르크에 처음 방문했을 때, 도심 한 복판의 울창한 삼림들을 보며
‘아~이 곳이 파라다이스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적인 것 같지만 역동적이고, 럭셔리해 보이지만 소박한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친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도와준 고마운 나라 룩셈부르크에
수많은 Amis (아미 = 친구들)가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