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01.
1천만인 감사 프로젝트
한국전 참전 85명의 룩셈부르크 용사 중 2명이 전사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도 없었을 것입니다.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전투에서 끝까지 싸웠던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질베르 호펠스씨가 2023년 5월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아리랑을 불러달라고 유언을 남길 만큼 한국을 사랑한 분이십니다.
현재, 2분의 참전용사가 룩셈부르크에 생존해 계십니다. 룩셈부르크는 파병 16개국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 국가 원수가 아직 직접 방문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1천만 대한민국 시민들의 감사 메시지를 룩셈부르크 정부와 생존해 계신 참전용사님들에게 전하는 이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 02.
재미있는 두 번 째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1 천만 감사 프로젝트가 달성 될 때 공개됩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